블로그 목록으로

2026년 3월 1일

네이버 블로그 썸네일 추천 사이즈 정리

썸네일 사이즈를 잘못 잡으면 모바일에서 잘리거나 흐릿하게 나옵니다. 최적 사이즈와 파일 형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1

사이즈가 왜 중요한가

썸네일 사이즈를 신경 쓰지 않고 가로로 긴 사진을 그냥 올리면, PC에서는 괜찮아 보여도 스마트폰에서는 이미지가 옆으로 잘려 텍스트가 반쯤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이즈 기준을 처음부터 제대로 잡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기본 추천: 1:1 비율 (800×800px)

800×800px 권장 해상도의 블로그 썸네일 예시
BlogKit 썸네일 메이커는 1:1 캔버스·고화질 저장을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목록 화면은 정방형(1:1) 비율로 썸네일을 잘라서 보여줍니다. 가로로 긴 이미지를 올리면 위아래가 잘리고, 세로로 긴 이미지는 좌우가 잘립니다. 최소 600×600px 이상이면 흐릿하지 않게 나오고, 모바일까지 선명하게 보이려면 800×800px을 권장합니다. 이 썸네일 메이커의 기본 캔버스도 1:1로 맞춰져 있고, 고화질 옵션을 켜면 실제 800px급으로 저장됩니다.

3

모바일에서 잘리는 이유

에디션엠 베이커리 쇼케이스에 진열된 크루아상
가로로 넓은 사진은 썸네일로 자를 때 위아래가 잘리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네이버 앱 기준으로 검색 결과 목록에서 썸네일이 표시되는 영역은 약 120×120px 정도입니다. 원본이 300px 이하면 이 크기로 줄어들 때 픽셀이 뭉개져서 텍스트가 번지거나 안 읽히는 경우가 생겨요. 고화질(2×) 옵션으로 저장하면 실제 픽셀이 두 배라서 이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4

메인 헤더용은 따로 만들어야 한다

블로그 상단 커버 이미지나 카테고리 헤더는 포스팅 썸네일과 비율이 달라요. 이쪽은 16:9 비율(1200×675px)이 잘 맞습니다. 포스팅 썸네일과 헤더를 같은 이미지로 쓰면 어느 한쪽에서 반드시 잘려 나옵니다. 관리가 번거롭더라도 용도별로 따로 만드는 게 훨씬 깔끔합니다.

5

PNG vs JPG — 어떤 형식을 써야 하나

혜화역 카페 에디션엠 내부 인테리어
정사각형으로 잘라도 중심 피사체가 살아남는 구도가 썸네일에 유리합니다

텍스트가 들어간 썸네일은 PNG가 낫습니다. JPG는 압축 과정에서 텍스트 주변이 뭉개지는 아티팩트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단, 사진 배경만 있고 텍스트가 없다면 JPG가 용량이 훨씬 작아서 로딩에 유리합니다. 이 메이커에서는 PNG와 JPG 둘 다 선택할 수 있는데, 텍스트 썸네일이라면 PNG를 추천드립니다.

6

16:9를 포스팅 썸네일에 쓰면 안 되는 이유

가로형(16:9) 이미지를 포스팅 대표 이미지로 쓰면 네이버 목록에서 위아래 20~30%가 잘려 피사체가 반쪽이 됩니다. 여러 비율을 테스트해보면 결국, 포스팅 썸네일은 1:1(800×800px), 헤더·스킨만 16:9(1200×675px)로 용도를 분리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텍스트는 중앙에 두고 가장자리에 여백을 충분히 주면 모바일에서도 잘리지 않습니다.

7

사이즈 정리

카페 외부에 세워진 메뉴 보드
글자가 많은 사진은 썸네일보다 본문용입니다

포스팅 대표 썸네일: 800×800px (1:1 비율) / 블로그 메인 헤더: 1200×675px (16:9 비율) / 파일 형식: 텍스트 있으면 PNG, 사진만이면 JPG / 용량: 1MB 이하. 이 기준을 처음부터 잡아두면 나중에 썸네일을 다시 만드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8

목록에서 어떻게 잘리는지부터 이해하기

썸네일은 내가 만든 그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검색 결과, 이웃 새글, 모바일 앱 목록에서 각각 다른 비율로 잘려요. 대부분은 중앙을 기준으로 정사각형에 가깝게 잘립니다. 그래서 가로로 긴 이미지의 좌우 끝에 글자를 배치하면 잘려서 사라집니다. 만들 때 화면 한가운데를 정사각형으로 상상하고, 중요한 글자와 얼굴은 그 안에만 두세요. 완성한 뒤에는 이미지 편집기에서 정사각형으로 한 번 잘라 보고, 그래도 말이 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9

글자를 넣을 때의 안전 영역

가장자리에서 안쪽으로 전체 크기의 10퍼센트 정도는 비워두는 게 안전합니다. 800px 이미지라면 사방 80px 정도예요. 이 여백 안에 글자를 넣지 않으면 어디서 잘려도 문장이 살아남습니다. 글자 크기는 최종적으로 보이는 크기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800px로 만들어도 모바일 목록에서는 손톱만 하게 표시되니까요. 만든 이미지를 실제 크기의 4분의 1로 축소해서 보고 글자가 읽히면 통과, 안 읽히면 글자를 키우거나 줄여야 합니다.

10

용량과 화질의 기준선

파일이 크면 로딩이 느려지고, 너무 줄이면 글자 주변이 지저분해집니다. 사진 위주라면 JPG로 저장하되 품질을 80퍼센트 안팎에 두는 게 무난합니다. 글자가 많거나 단색 배경이라면 PNG가 깔끔해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원본을 그대로 올리면 한 장에 수 메가바이트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썸네일 용도로는 800px 정도로 줄여도 화질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본문 사진은 조금 더 크게, 썸네일은 작게 - 이 구분만 지켜도 글 전체가 가벼워집니다.

11

한 장으로 정리

기본은 800x800 정사각형. 가로형이 필요하면 1200x630(링크 미리보기 표준 비율). 글자는 사방 10퍼센트 여백 안쪽으로. 저장은 사진이면 JPG 품질 80, 글자 위주면 PNG. 만든 뒤에는 4분의 1로 축소해서 글자가 읽히는지, 정사각형으로 잘라도 문장이 남는지 두 번 확인. 이 다섯 줄만 지켜도 잘려서 못 쓰게 되는 썸네일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12

자주 하는 실수 세 가지

첫째,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리는 것. 가로로 긴 사진은 목록에서 좌우가 잘려 무엇을 찍었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둘째, 글자를 너무 작게 넣는 것. 만들 때 화면에서는 잘 보여도 실제 목록에서는 4분의 1 크기로 표시되니 그 상태에서 읽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배경이 복잡한 사진에 흰 글씨만 얹는 것. 배경에 밝은 부분이 섞여 있으면 글자가 묻힙니다. 이럴 때는 글자 뒤에 반투명 박스를 깔거나 사진 전체를 살짝 어둡게 처리하면 해결됩니다. 이 세 가지만 피해도 다시 만드는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13

만들기 전에 목적을 정하기

같은 사진이라도 목록에서 눈에 띄는 게 목적인지, 글 내용을 미리 알리는 게 목적인지에 따라 만드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눈에 띄는 게 목적이면 색 대비를 크게 하고 글자를 줄이고, 내용을 알리는 게 목적이면 글자를 늘리되 크기를 확보해야 합니다. 두 가지를 한 장에 다 담으려 하면 대개 둘 다 실패합니다. 만들기 전에 어느 쪽인지 먼저 정하세요.

블로그 썸네일, 직접 만들어보세요

썸네일 메이커 사용하기
💬오류·제안